[자외선지수] 오늘(19일) 자외선지수 '높음'... 선선한 낮 '새벽엔 오들오들'

  • 문화
  • 여성/생활

[자외선지수] 오늘(19일) 자외선지수 '높음'... 선선한 낮 '새벽엔 오들오들'

  • 승인 2019-09-19 01:00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00
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자외선지수가 '높음'으로 나타났다. 충남, 전라도 서해안 지역은 이날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으로 예측됐다.

 

쾌청한 가을 하늘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전국 날씨는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20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기온으로 서울 14~25도, 춘천 13~24도, 대전 13~26도, 대구 16~25도, 광주 14~27도, 부산 19~25도, 제주 19~26도로 10도 안팎의 일교차를 보이겠다.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새벽에는 쌀쌀한 찬바람이 불어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 자외선지수 역시 높아 바깥 활동할 때 선크림을 꼼꼼하게 발라줘야겠다. 곳곳에서 가을 꽃망울이 터져 나들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외출 30분전 얼굴, 목, 손 등 노출된 신체 부위에 선크림, 선스틱, 선스프레이 등과 같은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자. 장시간 외출 때에는 모자와 선글라스도 챙기는 것이 좋다. 

 

햇볕이 강한 낮 2~4시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그늘막이나 실내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2.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3. 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자긍심 높여
  4.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5.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1.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2. 대전도시공사, 시민 체감 성과 중심 2026년 경영전략 선포
  3. 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4. 충청 출신 與野대표 지방선거 운명의 맞대결
  5.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6월 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6월 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