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반석고 우수 지역인재 양성 맞손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우송정보대-반석고 우수 지역인재 양성 맞손

  • 승인 2019-09-18 16:24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우송정보대
우송정보대가 18일 대전반석고와 인재양성 교육과정 공유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우송정보대 제공
우송정보대와 대전반석고가 우수한 지역인재 교육과정 공유를 위해 손을 잡았다.

18일 반석고 교장실에서 개최된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우송정보대와 반석고는 새로운 교육문화창달을 위한 상호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의 교육시설 및 기자재 사용 ▲학생들의 특기·적성교육 지원 ▲고교와의 각종 학술지원 및 교육·연구·봉사에 대한 공동 활용에 적극 지원 ▲대학에서 실시하는 각종 연수과정에 교사 참여시 우대 ▲입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위한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인해 2020학년도부터 반석고 졸업생이 우송정보대에 입학하게 되면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민상기 우송정보대 입학처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 명문고교인 대전 반석고등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대학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교육과정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고교와의 상호 교류 및 지원 강화를 통해 지역속의 명문학교로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4.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5.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1.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2.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3.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4. 과학기술 연구 노조-사측 첫 소통워크숍… 출연연 역할 재정립 공감대
  5. 40대부터 재취업 준비… 세종 중장년 일자리 정책 달라진다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