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감기 육상경기 성료… 지역학생 178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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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감기 육상경기 성료… 지역학생 1780명 참가

대전중앙초 강민아·대전옥계초 유소연 학생 100m, 200m 2관왕

  • 승인 2019-09-23 12:21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 사진1
제31회 대전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밭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전중앙초 강민아 학생과 대전옥계초 유소연 학생이 100m, 200m 2관왕을 차지했다.

23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경기대회에는 초등학교 102교 8종목, 중학교 18교 10종목으로 육상선수 1780명이 참가해 80m, 100m 등 트랙경기와 멀리뛰기, 높이뛰기, 세단뛰기 등 필드경기에서 학생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초등부 남녀, 중등부 남녀로 각각 나누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는 대전용전초(남)·대전중앙초(여), 중등부는 대전구봉중(남)·대전가오중(여)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전중앙초 강민아(6학년), 대전옥계초 유소연(5학년)이 100m, 200m에서 1위를 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충열 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학창시절 드넓은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한번 달려본 경험이 미래 사회생활을 할 때 추억이 될 것"이라며 "대회를 통해 발굴된 육상 꿈나무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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