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장애인체전 첫날 대전선수단 메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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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장애인체전 첫날 대전선수단 메달 소식

  • 승인 2019-10-16 15:49
  • 신문게재 2019-10-16 20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대전선수단이 첫날부터 승전보를 올렸다.

육상(필드) 권가영(지적·대전장애인체육회)은 여자부 포환던지기 F20에서 8.88m를 던져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탁구 장영진(지체·대전장애인체육회)과 전태병(지체·대전장애인탁구협회)도 남자 단식 TT3·TT5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이 대거 나왔다.

문승만(시각·대전장애인육상연맹)은 포환던지기 F13에서, 김진혁(지체·대전장애인육상연맹)은 원반던지기 F37, 김은호(시각·대전장애인육상연맹)는 육상 트랙 남 800m T12, 박솔이(지체·대전장애인육상연맹)는 여 포환던지기 F1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쉬운 은메달도 나왔다.

탁구 이세호(지체·대전장애인체육회)이 남자 단식 TT6에서 준우승했고, 육상(필드) 김태훈(시각·대전장애인체육회)이 남 포환던지기 F11, 수영 박예람(지적·대전장애인체육회) 여 자유형 200M S14에서 2위를 차지했다.

육상(필드) 김혜정(시각·대전장애인육상연맹)은 여 포환던지기 F13에서 사이클 황선환(지체·대전장애인사이클연맹) 남 개인도로독주 30KM H5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대전 선수단은 이날까지 금 15개, 은 10개, 동 19개로 총 4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목표한 종합순위 7위에 순항하고 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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