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덕곡천 친수공간 집중호우 토사유입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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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덕곡천 친수공간 집중호우 토사유입 대책 추진

자체 모니터링 통해 상류부 토사유입 차단 취입보 및 침사지 설치계획

  • 승인 2019-10-23 15:37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영덕군은 올해 준공된 덕곡천 친수공간과 관련해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토사유입과 매립현상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개선방안으로는 상류부 토사유입 차단 취입보 및 침사지 설치계획을 자체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이번 태풍 미탁 내습 시 덕곡천 친수공간은 구조물(데크로드, 인도교, 자연석, 징검다리, 산책로, 수변무대, 분수시설 등) 피해는 없었지만 유속이 빠른 수층부 구조물 일부구간은 응급복구작업을 완료해 군민들이 큰 불편 없이 이용하고 있다.

주운찬 문화관광과장은 "덕곡천 친수공간이 안전하고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동해안 연안녹색길조성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덕곡천 친수공간은 보행로, 이벤트장, 수변산책로, 징검다리, 친수계단, 수중분수시설, 초화류 단지 등이 있다.
영덕=김원주 기자 kwj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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