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북콘서트와 가족독서골든벨 실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대덕구, 북콘서트와 가족독서골든벨 실시

책도 읽고 향토서점도 살리는 책을 펴자 독서문화캠페인 일환
다음달 9일 대전이문고서 김태빈 작가 초청 콘서트와 가족퀴즈대회

  • 승인 2019-10-24 16:05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6. 대덕구, 북콘서트 & 가족독서골든벨 열어
대전 대덕구의 북콘서트&가족독서골든벨 포스터. 사진=대덕구제공


대전 대덕구가 다음 달 9일 북콘서트와 가족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

행사는 '책을 펴자' 독서문화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음 달 9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대전이문고등학교에서 열린다.

북콘서트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그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의 김태빈 작가를 초청해 '독립역사 속 선열들의 열정과 집념을 기억한다!'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3시에는 책을 통한 가족 간 소통의 시간으로 탈락자 없는 이색 가족독서골든벨이 열린다.

참가 신청은 대덕문화원(☎ 627-7517)으로 하면 되고, 2인 1조 50가족을 선착순 선발한다.

한편 구는 지난 7월부터 대덕문화원, 대덕구새마을회(문고) 등과 함께 '책을 펴자' 독서문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책을 펴자'는 대덕문화원이 모금한 후원 기금으로 도서 구입비를 지원되는 사업으로 북콘서트, 가족독서골든벨 등 책 읽는 문화 조성 및 향토서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박정현 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을 펴자' 독서문화 캠페인에 더 많은 구민이 참여해 책과 함께 힐링하며 책읽기를 통해 가족 간에 막힌 대화의 통로를 열고 향토서점의 좁은 활로를 넓혀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4.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5.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1.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2.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3.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4.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5.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여고생이 된 유관순 열사와 양궁부 선수로 변신한 안중근 의사.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독립운동가들을 오늘날 학교에 불러낸 대전시교육청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26만회를 넘어섰다. 광복절을 앞두고 역사적 인물을 익숙한 교실 풍경과 연결한 방식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대전교육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확인한 결과 전날 공개된 1분 30초 분량의 영상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26만2000회를 기록했다. 교육청 공식 유튜브에도 게시돼 조회수 2200회를 넘..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