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어리샘 재건축 구역 부탄가스 터지면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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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리샘 재건축 구역 부탄가스 터지면서 화재

쓰레기 수거차량이 쓰레기 압축과정에서 폭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 승인 2019-11-08 19:31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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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23분경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이 쓰레기수거차의 쓰레기봉투를 하나씩 꺼내며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8일 오후 2시 19분경 대전 서구 탄방동 숭어리샘 재건축사업 인근에 있던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불이 났다.

화재 원인은 쓰레기 수거 차량에 수거된 쓰레기봉투 안 부탄가스로 쓰레기를 압축하는 과정에서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소방대원은 경찰에 협조를 구해 주변 왕복 2차선 골목길을 교통통제 했으며, 추가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쓰레기봉투를 하나씩 꺼내며 진화했다.

화재 1시간 39분만인 3시 58분경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또 다른 화재 원인은 없는지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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