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미세먼지 방지시설 사업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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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미세먼지 방지시설 사업장 방문

선경내셔날 방문해 현장점검과 추진상황 점검

  • 승인 2019-11-09 23:21
  • 임택 기자임택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미세먼지 방지시설 사업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조명래 환경부장관(가운데)과 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8일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함께 미세먼지 방지시설을 설치한 안산시 반월·시화반월국가산업단지 소재한 소규모 사업장인 주식회사 선경내셔날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방문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 시장과 조 장관은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과 관련해 안산시 산단환경과로부터 사업설명과 한국환경공단의 사물인터넷(IoT) 계측기 부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시는 산단 대기개선을 위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256개 사업장에 101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보조금을 기존 6억에서 73억 원 규모로 12배 이상 확대해 보조금 지원 비율을 최대 90% 수준까지 늘렸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소규모 대기배출 사업장에 사업비를 적극 지원해 노후방지시설을 교체함으로써 대기질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임택 기자 it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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