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사회적경제 기업 '가치가게' 장터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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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사회적경제 기업 '가치가게' 장터 대성황

12일 구청 잔디광장서 27곳 참여
다양한 수제품 및 먹거리 선봬…

  • 승인 2019-11-12 17:23
  • 신문게재 2019-11-13 20면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20191112-사회적기업 상품판매전4
황인호 동구청장이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 많은 인파가 '가치가게' 장터에서 장을 보고 있다. 사진=동구제공


대전 동구는 12일 동구청 잔디광장에서 사회적경제 기업과 함께하는 우수 생산품 직거래 장터 '가치가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27개의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판매부스 및 푸드트럭을 운영했으며, 점심시간에는 협동조합 '뮤즈'의 바이올린 연주와 통기타 공연이 이어져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장터는 수제 간식거리, 수공예 생활소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생산품 판매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 간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황인호 청장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많은 공헌을 하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이 널리 홍보되고 판매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구조가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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