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철새서식지 국제세미나 개최

  • 전국
  • 서천군

서천, 철새서식지 국제세미나 개최

  • 승인 2019-11-16 14:38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철새서식지 국제세미나 개최


서천군이 오는 23일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에서 철새서식지 전문가 초청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 사무국(EAAFP),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 등 학계와 연구기관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다.

세미나는 서천의 대표 생태축제인 서천철새여행 기간 진행되며 철새탐조 관광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탐조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 서식지 관리자들의 역량강화와 국제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서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세미나에서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 사무국 비비안 리 담당관이 나서 국제적 주요 철새서식지 지정관리 현황과 국제협력 사례를 소개한다.

또 2015년 서천군과 이동성 물새서식지 보호에 관한 전문지식 교류협약을 체결한 국제철새보호기구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의 탐조관광 전문가 테리 타운센드(Terry Townshend)씨가 국제탐조관광 현황과 운영 성공사례도 발표할 예정이다.

신동순 서천군 관광축제과장은 "이번 세미나로 유부도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지역을 넘어 해외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실질적인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4. 신승환 새빛가속기구축단장 "성능 세계 3위 가성비 연구시설 목표"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