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생활하수 올바른 배출요령' 홍보물 제작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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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활하수 올바른 배출요령' 홍보물 제작 배포

  • 승인 2019-11-20 10:43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가 공공하수처리장 이용에 따른 생활하수 배출 요령과 개인하수처리시설 유지관리 방법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공주에는 25개의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일일 4만 8000톤의 생활하수를 처리하고 있지만, 최근 식당이나 가정에서 하수도에 각종 이물질 및 동물성 기름을 유입시켜 배관 막힘과 기계설비 고장 등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요령을 담은 홍보물 2천부를 제작해 공동주택단지에 발송하는 한편, 산성시장 방문객과 시장 상인들에게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요령을 알리고 있다.

주요 내용은 ▲변기 안에 분해되지 않는 물티슈, 담배꽁초, 일회용품 등의 이물질 투입 금지 ▲음식물찌꺼기 거름망 사용하기 ▲폐식용유 및 동물성 기름 하수구에 버리지 않기 등이다.

또한, ▲도로 빗물받이에 생활오수 버리지 않기 ▲매년 1회 이상 오수받이 및 정화조 내부 청소를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황도연 상하수도과장은 "생활하수의 올바른 배출로 하수 발생량을 줄이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고 마을하수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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