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취항 플라이 강원, 항공기안전도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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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취항 플라이 강원, 항공기안전도 준비 끝!

항공기 및 공항시설 특수재난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
앞으로 항공기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훈련 지속

  • 승인 2019-11-21 17:27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10-04. 훈련사진
사진제공: 강원소방본부
강원소방본부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은 22일 첫 출항에 나서는 플라이강원의 안전운항을 위해 20일 오후 1시 양양국제공항에서 항공기 안전훈련을 가졌다. 이번 훈련은 첫 출항에 맞추어 공항에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비상착륙 상황을 가정해 화재진압 및 인명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환동해특수구조단 화재 진압 차량 2대와 양양공항구조대 소방차 2대가 참여하여 플라이 강원 1호기 B737-800을 대상으로 훈련했다. 플라이 강원 1호기는 2012년 출시된 186석 규모로 날개 끝에 와류를 줄이는 윙렛이 장착되었으며, 제주노선에 이어 차후 대만, 태국 등 국제선을, 확충할 예정이다.

양양공항 내에는 한국공항공사 소속 소방대원 29명이 소방차량 2대, 구급차 1대, 지휘차 1대를 보유하고 상주하고 있다.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한국공항공사와 환동해 특수재난 대응단은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하여 사고 초기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남종훈 환동해 특수재난대응단장은 "강원도 역점 추진사업인 플라이강원의 첫 취항을 축하하며, 앞으로 공항 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춘천=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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