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7기 입주예술가 1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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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7기 입주예술가 10명 선정

국내 7명 2월부터 10개월간 창작활동
해외작가 3명은 각각 3개월씩 입주 예정

  • 승인 2019-12-03 08:20
  • 신문게재 2019-12-03 21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2020년에 입주해 활동할 7기 입주예술가를 최종 선정했다.

국내 7명과 국외 3명으로 총 10명이다.

국내는 강철규(회화), 백요섭(회화), 고동환(입체조각) 등 대전출신이 3명 선발됐고, 전국 부분에서는 서인혜(설치), 백승현(설치), 김철환(설치), 이희경(드로잉)이 참여하게 됐다.

국외 부분에서는 Delphine Pouille(프랑스), Chen Yu-Jung(대만), Matthew Merritt Newkirk(호주)가 테미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간다.

국내작가는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국외작가는 각각 3개월의 기간 동안 창작센터에 입주해 창작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내년 4월 오픈스튜디오와 프리뷰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과 스튜디오를 대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7기 입주예술가 공모는 10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심의는 1차 서류심의와 2차 면접심의로 진행됐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매년 입주예술가들을 위한 창작지원 프로그램의 규모를 발전시켜왔다. 2020년에는 개인 작업을 심화·발전시킬 수 있는 개인 프로젝트 지원과 함께 대전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활동인 지역연계 프로젝트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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