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소하천 구역 및 예정지 공람·공고…주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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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하천 구역 및 예정지 공람·공고…주민 의견 수렴

공주시 소하천 종합계획(재수립) 및 지형도면고시 용역

  • 승인 2019-12-03 10:19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가 관내 소하천 정비에 대한 종합계획을 재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소하천 구역 및 예정지에 대한 주민 공람에 들어갔다.

3일 시에 따르면, 관내 소하천 324개소, 연장 413.7km 에 대한 소하천 구역(안) 및 예정지(안)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해당 읍·면·동 사무소에 지형평면도 및 지번조서를 배치해 열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공람 후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완벽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관내 소하천의 관리·이용·개발·수질 등 보전에 관련된 사항을 조사?분석해 소하천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소하천 정비의 기본방향이 되는 지침으로 활용하기 위해 현재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재수립 및 지형도면고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하천별로 하천구역, 시·종점 등이 현지 여건에 부합되도록 일부 조정됐다"며 "이는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이 협조 및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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