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20대 여성이 결혼 사실을 알리러 갔다가 자신이 일하던 치과 원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천안서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천안시내 한 치과의원 원장 B씨에게 결혼식을 앞두고 초대장을 전달해 주려다 성추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2개월 동안 파트타임으로 이 병원에서 치위생사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고소장이 접수됐고 최근 피해자 조사을 받았다. 현재 수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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