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시험분석능력 국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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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시험분석능력 국가 인증 획득

2019년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8개 환경분야 숙련도‘적합’

  • 승인 2019-12-22 09:1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 숙련도 평가에서 8개 환경 분야에 대해 모두"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정도관리 숙련도 평가는 매년 전국 1500여개 국·공립 및 민간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측정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 검증을 위해 미지농도의 환경오염물질 시료를 배포해 해당 기관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참여한 평가분야는 악취, 대기,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총 8개 분야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84개 전항목에 대해 '만족'을 받아 분석능력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권문주 인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뢰성이 검증된 측정분석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정확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환경분야 정도관리 시스템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생산된 정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경질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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