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기복 이사장 |
![]() |
![]() |
김기복 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거버넌스 동동춤>을 제목으로 한 책을 내고 출판기념회를 열어 화제다.
김기복 이사장은 24일 오후 2시 BMK 웨딩홀 4층 아이리스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연말연시 바쁘신 일정에도 저의 책 [거버넌스 동동춤] 출판기념회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대전시정에 불철주야 열정을 쏟고 계시는 허태정 시장님과 저의 인생 멘토이신 변평섭 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님, 출판기념회 문을 환하게 열어주신 이창기 교수님께 특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김기복 이사장의 출판기념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박병석 국회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조승래 국회의원, 이창기 대전대 교수, 변평섭 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해 축사했다.
![]() |
김 이사장은 “저의 인생에 모토가 되고 미래를 알려준 태권도를 배우면서 절도와 예절을 배웠고, 저의 신앙인 청소년들을 위해 상담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10여 년 동안 대전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 수행은 저를 '25시를 뛰는 사나이'라는 별칭을 안겨줄 만큼 몰입하고 발돋움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며 “대전서부새마을금고가 지금은 8개 지점이 움직이고 있고 회원 수 5만5000명에 자산공제 1조억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지금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들의 성원과 응원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대전서부새마을금고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저의 뜻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일을 해주신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저의 고향 대전에서 인생의 마침표를 찍는 그날까지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며 “제가 태어난 도마동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도란도란 행복이 꽃피는 도솔마을' 뉴딜재생사업 추진위원장을 맡게 되면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고뇌의 발걸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주변을 아우르면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삶이 진정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 실감하게 된다”며 “저의 책 <거버넌스 동동춤>은 오랫동안 고민하며 사색해 왔던 것들을 글로 옮겨 적은 것인데 이 책이 여러분들의 남은 인생을 새롭게 반추하고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데 조금이나마 역할을 해준다면 저에게는 더없는 기쁨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기복 이사장은 대전대 대학원 행정학과와 사회복지학과에서 석사학위, 동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30여 년 간 대전 대신중·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면서 청소년을 열정으로 지도했고 청소년 선도와 보호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청소년상담실을 설립, 운영했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사)온누리청소년문화재단을 설립해 청소년 관련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대전대 겸임교수, 대전시 태권도협회 회장, 대전시체육회 생활체육위원장, 대전시 청소년육성위원장, 대전시 명예시장을 역임했고,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베스트인물 대상에 선정됐다. 사회공헌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 법무부 장관 표창, 체육청소년부장관 표창,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검찰총장 표창, 한국청소년연맹으로부터 무궁화훈장, 대전시장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집단상담』 『한국행정사상사』 『지방자치 거버넌스시대의 청소년정책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