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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대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을 받아 기업에 파견한 학생 3명 전원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사진은 23일 한국교통대에서 개최된 충청권 지역중소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 수료식 모습. /배재대 제공 |
한국교통대 주관대학인 이 사업에는 배재대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한남대 등 4개 대학이 참여했다. R&D 산업인턴에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 9월부터 각 기업에서 인턴으로 활약했다.
배재대 이윤성 학생(생명공학과 4)은 인천소재 바이오업체인 (유)스템메디케어에서 인턴 활동을 가졌는데, 성실성과 능력을 인정받아 내년 1월부터 정규직 사원으로 발령받는다. 또 송승주 학생(건설환경철도공학과 4)은 도시개발회사인 서울 스펙엔지니어링에서 인턴실습을 마치고 직무수행 적합성을 인정받아 역시 1월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인천 소재 전기전자업체인 노바쎄미㈜에서 인턴실습은 진행한 이승기 학생(전기공학과 4)도 내년 1월부터 정규직 사원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강호정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인턴이나 현장실습이 성과를 거두려면 기업에 대한 분석을 기초로 파견학생의 성향이나 직무수행 능력을 파악해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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