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0 설맞이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대구시, 2020 설맞이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대구.경북 우수 농수특산물과 사회적 기업 제품 선보여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시중가격 대비 10~30%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

  • 승인 2020-01-14 10:33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동대구역광장
지난해 동대구역 광장 장터.(제공=대구시)
대구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설맞이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오는 18과 19일에는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이과 21일에는 시청본관 주차장에서 22일에는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그리고 23일에는 동대구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이 선다.

대구.경북 내 생산농민이 직접 판매함으로써 대구.경북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한뿌리 도농 상생과 설맞이 물가 안정대책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시는 유통마진을 최소화 한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대구.경북 내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160여종의 품목을 시중가격 대비 10-30%정도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되는 품목들은 각 구.군에서 추천한 지역대표 농수특산물로서 특허청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한 대구사과, 반야월 연근, 팔공산미나리, 유가찹쌀 등과, 소비자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은 대구축협의 팔공상강한우,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하는 아로니아, 블루베리, 미나리즙, 토마토와인, 수국차, 계란, 무화과 그리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각종 채소류를 비롯해 꿀, 한과, 참기름, 들기름 등 160여종을 함께 판매한다.

또한, 제수용 조기, 명태포, 오징어, 문어 등 경북지역의 다양한 수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아울러 장터에서 5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서비스와 지역 특산품을 증정하고, 판매가액 10만원 이하 농수특산물에 대해 '안심스티커'를 부착해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 및 선물 유도를 적극 이끌어 내어 풍성한 장터를 만들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대구.경북의 믿을 수 있는 우수한 농.수 특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4.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5.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1.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2.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가을빛 물든 탑정호, 음악으로 하나 되다…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 성료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