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농업기반 조성사업에 13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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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기반 조성사업에 130억원 투입

5개 노후저수지 정비 23억, 이식보 개량에 10억, 폐교 활용 농촌체험관건립에 28억 등

  • 승인 2020-01-20 10:07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군은 올해 130억여 원을 투입하여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민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으로 △신문저수지 등 5개소 노후저수지정비사업 23억원 △이식보개량사업 10억원 △수리시설개보수사업 10억 △신문리 밭기반정비사업 10억300만원 △농업기반시설정비사업(20개소) 14억원 △동산지구 대구획경지정리 7억7400만원 △가뭄대비 농업용수기반시설정비사업 3억3300만원 △수논개선사업 2억원 △한발대비용수개발사업 1억2000만원 등 9개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주요 현안사업으로 수한면 차정리 등 15개리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수한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총사업비 345억원)은 지난해 6월에 착공해 현재 제당공사가 본격 시행중이고, 관내 폐교를 활용해 추진하는 농촌체험관건립사업은 2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존 저수지(42개소), 양수장(50개소), 관정(165개소) 등 농업시설물에 대한 유지보수사업으로 18억 원을 편성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영농과 직결된 농업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라며 "영농기 전에 사업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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