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종담 천안시장 예비후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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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종담 천안시장 예비후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잊지 말아야

  • 승인 2020-02-14 11:48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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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종담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밸런타인데이 대신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잊지 말자는 의미의 이미지를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담 예비후보는 "초콜릿이 가득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이지만 이날은 서른 살 청년이었던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라는 이미지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다.

이 예비후보는 올해로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맞아 그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자 이같은 내용을 페이스북에 담았다고 전했다.

이종담 예비후보 “연인들의 날인 오늘이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이기도 하다”며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고 충절의 고향 ‘천안’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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