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충청권 코로나19 정부대응 긍정 부정평가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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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총선]충청권 코로나19 정부대응 긍정 부정평가 '팽팽'

리얼미터 '잘한다' 48.4%, '잘못한다' 49.0%
전국 '잘한다' 58.4%, '잘못한다' 39.9%

  • 승인 2020-03-24 10:40
  • 신문게재 2020-03-19 3면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캡처
충청권에서 우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잘못한다는 부정평가가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18일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7일 전국 18세 이상 500명 대상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매우 잘한다'는 응답은 28.7%, '대체로 잘한다' 19.7%로 긍정평가는 48.4%로 나타났다.

또 '대체로 잘못한다'는 16.9%, '매우 잘못한다'는 32.1% 등으로 부정평가는 49.0%로 나왔다. 모름/무응답은 2.6%다.

전국적으로는 긍정평가 58.4%(매우잘함 36.4%, 대체로잘함 22.0%), 부정평가 39.9%(대체로잘못함 13.0%, 매우잘못함 26.9%)모름·무응답은 1.7%.

이는 리얼미터가 6주 전 유사한 문항으로 실시했던 조사(잘한다 55.2%, 잘못한다 41.7%)보다 '잘한다'는 응답이 오차범위 내에서 상승한 것이다.

긍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2.5%), 진보층(85.9%), 40대(66.5%%)와 20대(64.8%), 여성(65.0%) 등에서 높았다. 반면 부정평가는 보수층(60.5%)과 미래통합당 지지층(81.7%)에서 많이 나왔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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