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웹툰은 처음이지?

  • 전국
  • 당진시

어서와~ 웹툰은 처음이지?

당진시립도서관 「2020년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 공모사업 선정

  • 승인 2020-04-03 14:4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당진시립중앙도서관전경
당진시립도서관 전경 사진


당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 공모 사업에 당진시립도서관이 신규조성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웹툰창작체험과 조성 및 운영 사업은 웹툰창작 인력의 저변확대 및 만화문화의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청소년, 일반시민들이 마음껏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하고 웹툰창작을 체험할 수 있게 시설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립도서관은 국비 3500만 원을 지원받고 시비 2500만 원을 들여 도서관 5층 컴퓨터교육실에 웹툰창작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고 시설을 조성한다.

"어서와~웹툰은 처음이지?"라는 사업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초급, 중급과정으로 각 20명씩 수강생을 모집해 5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씩 총 96회로 운영하고 유명 웹툰작가 초청 특강 및 청소년 직업체험도 가질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체험관조성 및 장비구축 등 웹툰 인프라를 구축해 연속사업의 여건을 마련하겠다"며 "지역사회에 웹툰문화를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등 웹툰을 통해 창작인력 저변 확대와 재능 발굴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한밭대 총장선거 3파전…‘연구·재정·산학협력’ 해법 경쟁
  5.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수장들을 향해 연이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필수"라고 강조하며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에 대한 지혜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영빈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공존하며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필수"라며 강조했다. 앞서 전날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라며 '원팀'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시장과..

기준금리 3% 시대, 50조 넘어선 충청 가계부채 적신호... 주담대 금리 8%대 넘어서나
기준금리 3% 시대, 50조 넘어선 충청 가계부채 적신호... 주담대 금리 8%대 넘어서나

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0.25%씩 인상된 3%까지 올라서면서 50조 원을 넘어선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에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미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8%대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나오는데, 가까스로 잡힌 연체율이 재차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7월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렸다. 곧바로 연달아 금리를 올린 건 이번이 처음..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충남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 `역대 최대 규모`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충남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가 국도·국지도 건설 8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일괄 통과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교통망 확충 예산이 반영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예타에 통과하지 못한 4곳에 대해서도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후보 사업 중 8개 사업이 기획예산처 일괄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당진 정미-송악(1593억 원) ▲공주 신영-문금(1389억 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