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천연벌꿀, 軍급식 신규 품목으로 최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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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천연벌꿀, 軍급식 신규 품목으로 최초 공급

4월부터 천연벌꿀 공급, 장병 면역력 강화와 건강증진 기대

  • 승인 2020-04-10 14:30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사진2. 농가가생산중인 벌꿀
농협 축산경제와 한국양봉농협(조합장 김용래)은 4월부터 군 급식 신규품목으로 국내산 천연벌꿀을 최초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군부대에 납품되는 벌꿀은 국내 유일의 벌꿀 전문농협인 한국양봉농협의 조합원이 생산한 아카시아꿀로 식자재용과 후식용(벌꿀차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벌꿀은 빠른 피로 회복 효과와 면역력 강화로 각종 질병 예방에 필요한 식품으로 17여 종의 아미노산, 10여 종의 비타민, 12종의 미네랄, 유용효소 등으로 구성돼 있어 장병들의 면역력 강화와 체력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국내산 천연벌꿀 군부대 신규급식이 장병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됨은 물론, 천연벌꿀 소비처 확대로 양봉산업 육성과 농가 소득증대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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