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대청호자연수변공원 확대조성'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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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청호자연수변공원 확대조성' 공사 착수

기존보다 7533㎡ 확대… 동구 8경 미로시설, 포토존, 산책로, 휴식시설 조성 등 실시

  • 승인 2020-04-15 14:15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위치도
대청호자연수변공원 확대조성 착수 사업 관련 위치도. 동구제공
대전 동구는 대청호자연수변공원(동구 추동 447번지 일원)을 확대조성공사를 착수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해당 공사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청호자연수변공원은 2009년에 조성된 이래 매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동구의 대표 관광명소이나 체험시설과 편의시설이 부족해 공원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까지 10억 원을 들여 인접 부지 7533㎡를 마련했으며 공모사업과 대전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조성비 1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구는 이번 공사로 미로시설과 포토존 등의 체험시설을 설치해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잔디광장, 산책로, 휴게시설 등의 설치로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황인호 청장은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청호수변공원의 확대조성으로 동구의 관광자원을 확충할 뿐만 아니라 대전 관광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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