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서가] 마음을 치료하는 법, 뮬란 - 새로운 여정, 신 호모데우스전

  • 문화
  • 문화/출판

[한줄서가] 마음을 치료하는 법, 뮬란 - 새로운 여정, 신 호모데우스전

  • 승인 2020-04-21 13:48
  • 박새롬 기자박새롬 기자
마음을치료하는법
 코쿤북스 제공
마음을 치료하는 법

로리 고틀립 지음│강수정 옮김│코쿤북스



아마존이 선정한 2019년 최고의 논픽션 톱 10에 꼽힌 책. 심리 치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들과 상담실 안에서 나누는 대화가 주요 테마다. 심리치료사이면서 환자이기도 한 저자는 환자들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치유되고 어떻게 치유를 도울 수 있는지 보여준다.



뮬란
 라곰 제공
뮬란 - 새로운 여정



엘리자베스 림 지음│성세희 옮김│라곰

애니메이션 「뮬란」에서 만약 '분노한 샨유의 칼날에 뮬란이 아닌, 샹 대장이 부상을 당했다면'이라는 가정으로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다. 위기에 빠진 전우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모험에 뛰어들고 끝내 사랑까지 쟁취하는 뮬란의 모습은 시대가 요구하는 진취적인 여성상을 구현한다.



신호모데우스전
 특별한서재 제공
신 호모데우스전

이상권 지음│특별한서재

주인공 희성 앞에 나타난 '수배견' 애플은 국내 유명기업에서 영원히 늙지 않는 삶을 위해 불법 동물실험을 자행하고 있음을 알린다. 소설은 '인간에게 동물의 생명을 이용할 권리가 있는가?'를 물으며 인간을 위해, 인간에 의해 무참히 스러져간 수많은 생명에게 위로를 건넨다.
박새롬 기자 ono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2. 윤기식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3.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4.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5.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1.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2. 천안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큰 어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 거행
  3. 천안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4.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들이받아 사망케 한 50대 남성 금고형
  5. 천안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국회·헌재`서 동시 시험대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국회·헌재'서 동시 시험대

지난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무산된 신행정수도특별법.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회와 헌법재판소 문턱 사이에서 다시금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일단 행정수도특별법의 국회 통과 가능성은 지방선거 국면과 맞물려 높아지고 있다. 법안은 현재 조국혁신당(황운하, 작년 5월)과 민주당(강준현·김태년, 작년 6월과 11월), 무소속(김종민, 작년 11월) 국회의원에 이어 연이어 발의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의 공동 발의로 여·야 협치의 발판까지 마련했다...

`벚꽃 명소` 고복저수지서 힐링~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도
'벚꽃 명소' 고복저수지서 힐링~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도

세종시 연서면 용암리에 위치한 고복저수지는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봄철이면 물길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 행렬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 '꽃 반, 사람 반'이라는 표현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파란 하늘과 맞닿은 고복저수지의 고요한 풍광은 마음 깊은 곳 잔잔한 평화를 일깨운다. 고복저수지를 타원 형태로 길게 둘러싼 고복자연공원도 코스별 다양한 생태체험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휴식을 제공한다. 세종시 대표 자연친화적 시립공원인 고복자연공원은 물과 숲, 마을이 형성하는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하늘다람쥐, 황조롱이, 붉은배새..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3월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3월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교도소 창문 유리를 깨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재소자 A(44)씨에게 징역 3월을 선고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11월 20일 천안교도소 수용동에서 스토킹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 등으로 구속된 사실에 대해 불만을 품고, 그곳에 있던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가격해 시가 38만5000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성봉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별건 재판 중 천안교도소에서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손상한 것으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