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노인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화훼농가와 연계

  • 전국
  • 부여군

부여군 노인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화훼농가와 연계

  • 승인 2020-05-04 11:37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4. 독거노인 봄꽃 전달 장면 (1)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자살예방 집중 홍보기간을 맞아 노인자살예방 멘토링 사업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연계하여 독거노인 등에 봄꽃(미니장미)을 전달했다.

노인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은 독거노인, 자살시도자 등 자살고위험군 노인(멘티)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연합회, 대한적십자사, 노인복지센터의 멘토가 가정방문(1회/2주) 및 안부전화(2회/주)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자살위험성이 높은 멘티는 정신건강 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의 상담 및 치료비 지원도 실시하는 노인 자살예방 사업이다.

부여군 보건소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전화상담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 중이나,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미니장미 화분을 1차로 178명의 멘티에게 제공했다. 코로나19의 추이에 따라 나머지 390명의 멘티에게도 제공할 계획이며, 봄꽃으로 전하는 생명사랑 문화조성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독거 어르신들에 봄꽃으로 기쁨과 희망을 전하고 우리 농가도 살리는 멘토링 사업을 내실 있게 계속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3.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4.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대전에서 신화읽기] 제13장-석교동 돌다리, 자비가 놓은 모두의 길
  3.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4. "세종 장애인 학대, 진상 규명을"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5. [사설] 지방선거 후엔 행정통합 가능할까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충남지사 후보 행정통합 격돌…金 “몇달 전엔 반대” 朴 “반드시 재추진”

6.3 지방선거 충남 도백(道伯) 자질을 놓고 맞붙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AI 산업 전환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17일 대전KBS에서 열린 충남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행정통합 추진 방식과 AI 정책 방향 등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며 충남 미래 비전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박 후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무산된 것은 매우 아쉽지만 무산이 아니라 잠시 중지된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재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당론과..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 강릉에서 충청을 거쳐 전남 목포까지 4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공약을 내세웠다. 시속 200㎞ 이상으로 9시간이 걸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이겠다는데, 정청래 대표는 "관련 예산은 민주당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19일 오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강릉에서 목포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