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사랑을 나누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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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3분 경영] 사랑을 나누는 아이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 승인 2020-05-12 14:20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홍석환_사진(제출용)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상사나 어른의 눈에 월등한 직원과 아이가 있습니다.

보통 직원과 아이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바로 사랑을 나누는 힘입니다.

젊은이들과 이야기하면서 아쉬움을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받기만 하려 하고,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점입니다.

먼저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받으면 줘야 하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빚이 있는데,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문제와 갈등이 발생합니다.

주고 또 준다는 생각만 있으면 스트레스가 없지만, 조금이라도 받으려 하면 감정 상하는 부분이 생깁니다.

사랑을 많이 받은 두 아이가 있습니다.

한 아이는 자신이 받은 사랑을 감사히 여기며,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와 정을 나눕니다.

다른 한 아이는 당연한 것을 받는다는 생각에 전과 비교해 부족하면 삐치거나 화를 냅니다.

성인이 되었을 때, 특별한 일이 없으면 자신이 받은 사랑에 감사할 줄 아는 아이가 더 사랑과 인정을 받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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