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16일(음력 4월 24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16일(음력 4월 24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5-15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16일(음력 4월 24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사랑이란 자유라고 하지만 나에게는 그런 말이 멀리만 느껴지는 구나. 독점하려는 성격 때문에 의심받을 때도 있겠다. 2 ` 9 ` 11월생 상대의 진실된 마음을 알았으면 마음 편하겠지만 쉽게 풀리지 않으니 답답할 뿐.

▶ 소띠



나이 차이가 있어도 극복하려고 하지만 장벽 때문에 고통이 심하구나. 서로 인내할 때 인정받는 날 있을 듯. ㄱ ` ㅅ ` ㅊ성씨 주변에 많은 사람이 조건을 걸고 대한다면 진실한 마음이 아니니 과감하게 물리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범띠

만사를 충족시킬 수는 없다. 추억에만 빠져서 미래를 망칠 수 없는 것처럼 더 많은 앞날을 위해 떠난 사람 잡지 말라. 올바른 사랑을 위해 잠시 상한 마음을 치료하고 하나만을 위해 진정한 미래를 추진할 것.

▶ 토끼띠

여자는 애정관리를 철저히 하고 마음을 바르게 하라. 남의 말 쉽게 믿다가 큰코다칠 수. 3 ` 9 ` 12월생 직장에서 동료들 간에 사소한 일로 시비가 있다 해도 화해하고 더욱더 친밀해 질 수 있는 계기로 삼는 것이 큰 재목이 될 수 있는 길이다.

▶용띠

상대가 비관적일 때는 희망으로 용기를 불어 넣어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임을 알라. 사랑하는 사람이 어떠한 처지에 있는지 마음 써 주는 것도 행복을 안겨주는 격려일 것이다. 1 ` 9 ` 12월생 사랑하는 사람 마음고생이 크구나.

▶뱀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서 인내심으로 전진하고 노력하라 지난날들은 일장춘몽으로 돌리고 제일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빨리 이성을 찾아야 할 때다. 예기치 않던 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낙심 말고 용기를 가져라.

▶ 말띠

부족함이 있어도 웃는 얼굴로 극복하는 자세가 좋겠다. 지금껏 잘 참아 왔듯이 좀더 인내하는 심성은 후일 기쁨을 맛볼 수 있겠다. 모든 사람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라. 행운이 도래한다. 4 ` 5 ` 6월생 남쪽이 길하다.

▶ 양띠

순조로운 운이지만 방심하지 말고 힘으로 누르기 보다는 두뇌 작전을 씀이 좋겠다. 한꺼번에 욕심은 지금까지 쌓아온 탑 무너뜨릴 수 모든 조건이 주어져도 겸손한 자세가 기쁨을 안겨주는 운이다. 8 ` 10 ` 12월생 건강 주의.

▶ 원숭이

교만은 일을 망치는 원인 독선적 행동을 취하면 처음은 좋으나 나중에는 좌절을 맛볼 수. 2 ` 9 ` 12월생 돈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다. 서투른 행동은 돈 잃고 사람 잃을 수 있으니 불로소득에 꿈은 버림이 좋겠다.

▶ 닭띠

느낌이 좋은 날이지만 이성을 잃지 말라. 실언과 실수를 경계하고 성실을 겸비하면 매사 순조로움이 따른다. 2 ` 4 ` 9월생 증권투자나 투기는 오늘 하루로 족할 것. 길게 하면 손실을 초래할 수 있음을 알라.

▶ 개띠

상대에게 반항하지 말고 예의를 지키고 유연한 태도를 보여라. 방심하면 과거의 실패를 반복할 수. 그러나 성의를 기울이면 좋은 평가를 받게 되니 인정을 받게 되니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으니 분위기를 살려 외식이라도 하면 좋겠다.

▶ 돼지띠

이것저것 바쁜 일에 쫓기는 날 그런 만큼 실수에 주의할 것. 급한 일일수록 침착한 행동이 요구되니 충분히 검토 후 결정지음이 좋겠다. 3 ` 8 ` 10월생 휴식을 취하라. 신병으로 건강에 지장이 있을 수.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학 교직원 사칭한 납품 주문 사기 발생… 국립한밭대, 유성서에 고발
  2. [문화 톡] 대전 진잠향교의 기로연(耆老宴) 행사를 찾아서
  3.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 마을주민 환영 속 5일 개관… 성북동 방성분교 활용
  4. 대전 중구, 교육 현장과 소통 강화로 지역 교육 발전 모색
  5. 단풍철 맞아 장태산휴양림 한 달간 교통대책 추진
  1. "함께 땀 흘린 하루, 농촌에 희망을 심다"
  2. 대전도시공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3. 공장·연구소·데이터센터 화재에 대전 핵심자산 '흔들'… 3년간 피해액 2178억원
  4. 대전 대덕구, 자살률 '뚜렷한 개선'
  5. 대전 서구, 간호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4대 패키지 법안 국회 문턱 오른다

'행정수도 완성' 4대 패키지 법안 국회 문턱 오른다

2026년 행정수도 골든타임을 앞두고 4대 패키지 법안이 국회 문턱에 오르고 있다. 일명 행정수도완성법으로 통한다. 세종시를 지역구로 둔 무소속 김종민(산자·중기위) 국회의원은 지난 5일 행정수도특별법과 행정수도세종특별시법, 국회전부이전법, 대법원이전법을 패키지로 묶은 '행정수도완성법'을 대표 발의했다. 조국혁신당이 지난 5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월 차례로 발의한 행정수도특별법에 보완 사항을 적시함으로써 '행정수도 세종'의 조기 완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 현재 양당의 법안은 현재 국회 상임위에서 병합 심사로 다뤄지고..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이번엔 축구다`… 대전하나시티즌, 8일 전북 현대 상대로 5연승 도전
'이번엔 축구다'… 대전하나시티즌, 8일 전북 현대 상대로 5연승 도전

대전하나시티즌이 K리그1 선두인 전북 현대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8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파이널A 3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기준 대전은 승점 61점(17승 10무 8패)으로 K리그1 2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포항 스틸러스전 3-1 승리를 시작으로 제주SK(3-1 승), 포항(2-0 승), FC서울(3-1 승) 등을 차례로 잡으며 지금까지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서울전 승리 이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3연승이 최고였는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 ‘야생동물 주의해 주세요’ ‘야생동물 주의해 주세요’

  • 모습 드러낸 대전 ‘힐링쉼터 시민애뜰’ 모습 드러낸 대전 ‘힐링쉼터 시민애뜰’

  • 돌아온 산불조심기간 돌아온 산불조심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