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국제교류의 첨병' 통·번역 길라잡이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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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국제교류의 첨병' 통·번역 길라잡이 위촉!

지난 22일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전문가 22명 위촉

  • 승인 2020-05-23 21:3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통번역 길라잡이 위촉식
태안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통·번역 길라잡이 등이 모인 가운데 '통·번역 길라잡이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은 위촉식 모습.


태안군이 국제교류 업무의 활성화를 위해 외국어 통·번역 전문가를 선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통·번역가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 통·번역 길라잡이 위촉식을 가졌다.

군은 서면·면접 심사를 거쳐 영어 8명, 일본어 5명, 중국어 4명, 베트남어 3명, 태국어 1명, 인도네시아어 1명 등 총 22명의 통·번역 길라잡이를 위촉했다.

태안군 통·번역 길라잡이는 군의 국제교류행사 및 외국인 방문 시 통역 업무, 군 거주 외국인 및 기업의 투자·통상활동 지원 업무, 외국인 단체 방문객에 대한 관광 해설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은 국제화 시대를 맞아 ‘환황해권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통·번역 길라잡이 선발을 계기로 국제교류의 전문성을 높여 다양한 국제 교류 협력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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