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언론인클럽 창립 39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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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 창립 39주년 기념식

윤성국 목요언론인클럽 26대 회장 취임
부회장에 한성일 중도일보 국장, 이재곤 TJB 대전방송 국장, 사무총장에 김동수 전 CMB 사장 취임

  • 승인 2020-05-28 14:48
  • 수정 2021-05-04 18:17
  • 신문게재 2020-05-29 6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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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민종 상임고문, 윤성국 회장, 한성일 부회장, 강효섭 고문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회장 윤성국, 금강일보 사장)은 28일 오전 11시 목요언론인클럽 사무실에서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39주년 기념식과 회장 및 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26대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으로 윤성국 회장(금강일보 사장)이 취임하고,한성일 중도일보 국장과 이재곤 TJB 국장이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또 김동수 전 CMB 사장이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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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이 창립 39주년과 신임 회장단 취임을 기념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목요언론인클럽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목요언론인클럽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박하게 창립 39주년 기념식을 갖고 신임 회장과 임원 소개, 축하 떡 케이크 자르기 시간을 가졌다. 또 이민종 상임고문은 고희를 맞은 회원인 표정렬 전 TJB 대전방송 상무와 이헌용 전 경향신문 중부본부장에게 건강봉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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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국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윤성국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코로나 19로 모든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회원들을 만나 뵙게 되어 기쁘다”며 “선배님들이 노력해온 언론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특히 “1981년 4월16일 목요일 창립된 목요언론인클럽이 창립 39주년을 맞은 오늘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여러 선배님들 앞에서 감사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여러 선배님들께서 이루어놓으신 업적과 위상에 걸맞게 클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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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 창립 39주년 축하 건배하고 있는 이민종 상임고문, 윤성국 회장, 한성일 부회장, 강효섭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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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39주년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자르는 이민종 상임고문과 윤성국 회장, 한성일 부회장, 강효섭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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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종 상임고문이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39주년 축하와 신임 회장단 취임 축사를 하고 있다.
39년 전 목요언론인클럽을 창립시킨 주인공인 이민종 상임고문은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39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새로 취임한 신임 집행부 회장단께 축하인사를 드리고, 우리 목요언론인클럽 회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응원하고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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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민종 상임고문, 윤성국 회장, 한성일 부회장, 강효섭 고문이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39주년 축하 건배를 하고 있다.
이날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은 창립 39주년 기념 떡 케이크 커팅식을 갖고 오찬을 함께 나누며 목요언론인클럽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

단체사진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이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39주년을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편 (사)목요언론인클럽은 80년대 전두환 정권 시대 언론탄압의 중심에 있던 지역의 해직기자들을 중심으로 목요일 모임을 시작한 뒤 1981년 4월 16일 목요일 창립됐다. 그동안 21명의 회장이 목요언론인클럽을 이끌어오면서 목요언론인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284명을 선정했고, 언론인 자녀 장학금을 설립해 언론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윤성국 회장
윤성국 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목요언론인클럽은 특히 이번 21대 국회에서 국회의장 내정자인 박병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창수 전 국회의원(현 도시공감연구소장), 강효섭 전 대전MBC 상무(전 대전시티즌 사장), 곽영지 전 KBS대전방송총국장 등 10년 이상 언론경력이 있는 중견 언론인들의 구성단체로, 현재 윤성국 회장(현 금강일보 사장), 이재곤 부회장(현 TJB 대전방송 보도국장), 한성일 부회장(현 중도일부 편집국 국장 겸 편집위원), 김동수 사무총장(현 뉴스토마토 지사장/팡팡뉴스)을 비롯해 80여 명의 전 현직 중견 언론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창립39주년기념식
왼쪽부터 이민종 상임고문, 윤성국 회장, 한성일 부회장, 강효섭 고문이 목요언론인클럽 창립 39주년 축하 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그 외 이사로 유진환 현 KBS대전방송총국 보도국장, 오세훈 전 대전MBC보도국 부국장, 이정희 전 대전시의원, 김우영 전 한국일보 차장(디시티코리아 회장), 김창수 전 국회의원(현 도시공감연구소장), 임용운 화가, 류호진 59초 TV 대표, 김거수 충청뉴스 대표, 심규상 오마이뉴스대전충청 부장,이준희 MBS 대표가 활동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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