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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북부지구가 2020년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신규착수지구에 선정돼 국비 475억원을 전액 지원받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천안을 박완주 국회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3일 천안 북부지구를 2020년도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신규착수지구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6월, 기본조사 지구에 지정된 후 1년간의 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올해 신규착수지구로 지정됐으며 조만간 착공을 위한 세부설계와 시행계획 수립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완주 의원은 "천안 북부지역은 매년 봄마다 역대 최악의 가뭄이라 불리며 물 부족이 되풀이됐던 만큼 항구적인 가뭄대책이 절실했다"며 "주민 간담회, 정책 토론회, 국회 상임위 정책질의는 물론 국비 확보까지 다각적으로 쏟은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 북부지역 농업인이 더 이상 물 걱정 하는 일이 없도록 공사 준공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완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제21대 충남 천안을 국회의원으로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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