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4차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과정' 훈련생 모집

  • 경제/과학
  • 4차 산업

고용노동부 '4차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과정' 훈련생 모집

6월 22일까지, 취업 특화 ‘실무 맞춤형 교육’ 중심

  • 승인 2020-06-15 15:09
  • 수정 2020-06-15 15:13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4차산업훈련생모집
4차산업훈련생모집
고용노동부는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오는 22일까지 '4차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해 글로벌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분야별 25명을 정원으로 한다. 커리큘럼은 '실무 프로젝트 기반 산업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과정',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자연어처리 텍스트분석가 양성과정', 'AWS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웹서비스 개발자 양성과정' 등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채용수요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조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강사와 교육전문가가 설계했다. 특히 모든 과정은 이론부터 '실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의 80% 이상이 실습으로 구성돼 이공계 전공자가 아니어도 핵심기술을 익힐 수 있으며, 훈련생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협약 등 추천 채용을 통해 수료생 전원 100% 취업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국비 무료교육으로 훈련비가 전액 지원된다. 또 매월 11만6000원의 훈련장려금이 지급되고, 취업 성공패키지를 신청한 훈련생은 최대 40만 원의 장려금도 지급된다. 이 외 취업컨설팅, 포트폴리오 제작,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HRD-net 직업훈련정보 또는 아시아경제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원휘,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 "유성의 내일, 시민과 함께 그릴 것"
  2. 단비처럼봉사단, 취약계층에 사랑나눔…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3. 나사렛대, 2025학년도 천안시 겨울방학 영어캠프 성료
  4. 천안직산도서관, 청소년 독서동아리 '단짝독서' 운영
  5.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운영
  1. 천안시 동남구, 천안역 동부광장 일원 합동점검 나서
  2. 천안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대책 논의 위한 장애인거주시설장 간담회 개최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4. 천안시 서북구, 노점상·불법적치물 집중단속…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5. 천안시, '의료·요양 통합지원 협의체' 개최…돌봄체계 강화

헤드라인 뉴스


민주당 충청발전특위 “시·도통합 인센티브, 균형성장 새모델”

민주당 충청발전특위 “시·도통합 인센티브, 균형성장 새모델”

더불어민주당 ‘대전 · 충남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정부가 발표한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과 관련,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환영했다. 충청특위는 1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4대 패키지 지원방안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국가 차원에서 정면 돌파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명이며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강력한 마중물”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심화로 인해 서울은 집값 폭등과 교통 혼잡, 생활비 부담이라는 한계에 직면했고 지역은 인구 유출..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조만간 개문발차(開門發車)할 입법화 과정에서 재정 및 권한 특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충청 여야의 총력전이 시급하다. 4년간 20조 원, 공공기관 우선 이전 고려 등 정부의 당근책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기대했던 충청권의 눈높이엔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전면적인 세제개편, 대전 충남 통합시장 국무회의 참석, 자치구 권한확대 등 정부 안(案)에 없는 파격 특례를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빠르면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안을 발..

행정통합 인센티브 與野 충돌…국힘 "선거용 매표" vs 민주 "정치 공세"
행정통합 인센티브 與野 충돌…국힘 "선거용 매표" vs 민주 "정치 공세"

정부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 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 4대 방향을 내놓자 여야가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둔 돈 풀기"라며 여당을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지방 소멸의 절박함을 외면한 정략적 공세"라고 반격했다. 행정통합이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금강벨트의 뇌관으로 부상한 만큼 밀려선 안 된다는 절박감이 강대 강 대치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통합특별시'에 대해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