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태 청양군 기획감사실장, 내달 1일 공로연수

  • 전국
  • 청양군

전병태 청양군 기획감사실장, 내달 1일 공로연수

  • 승인 2020-06-29 15:56
  • 수정 2020-06-29 16:07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전병태 청양군 기획감사실장
전병태〈사진〉 청양군 기획감사실장이 내달 1일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전 실장은 남양면 출신으로 1979년 목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2010년 사무관,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사무관 승진 후, 문화체육관광과장, 남양면장, 환경보호과장, 주민복지실장, 지역경제과장을 지냈고,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기획감사실장을 맡아 충실하게 업무를 수행했다.

전 실장은 업무처리를 완벽히 하는 성격으로 군정발전과 군민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실장은 “공직생활 41년 동안 역경도 많았지만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 의지 속에서 문제해결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다행히 인복이 많아 주변의 도움 속에서 무사히 공직을 마무리할 수 있어 마음 뿌듯하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과장 재직 시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공모사업 준비 책임자로서 밤을 낮 삼아 일하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지난 4월 최종 유치해 사업비 280억 원을 확보하기까지 함께 고생한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문화센터, 평생학습관 부지 선정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 못내 아쉽다"면서 "이유가 어떻든 모든 일이 군민의 뜻대로 결정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아산시 중앙-탕정도서관. 문체부 인문학사업 연속 지원 기관 선정
  4. 아산시, 맞춤형 여행 돕는 '관광택시' 본격 운행
  5.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