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1번지, 의성에 살어리랏다.... 귀농가구 유치 전국 2위

  • 전국
  • 부산/영남

귀농 1번지, 의성에 살어리랏다.... 귀농가구 유치 전국 2위

군 다양한 유치 정착 프로그램
다양한 작목 농업 인프라 갖춰
전국적 감소흐름 속 0.6% 증가

  • 승인 2020-06-30 12:49
  • 신문게재 2020-07-01 5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의성군제공 귀농귀촌 교육
귀농귀촌 교육 장면.(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은 지난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귀농귀촌 통계조사에서 귀농가구 유치 전국 2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7~2018년 귀농유치 전국 3위에 이어 경북에서는 3년(2017~2019) 연속 1위을 차지했다.

군은 다양한 귀농 유치 정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을 뿐 아니라 마늘, 자두, 복숭아,가지 등 작목 선택의 폭이 넓은 전통 농업지역으로 귀농하기 좋은 농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전국 귀농가구가 전년대비 539가구 감소한 가운데서도 군은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성군제공 귀농귀촌체험투어
귀농귀촌 체험 투어.
이는 도시민을 사로잡은 아름다운 전경, 넉넉한 인심과 더불어 귀농 준비부터 실행까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적극행정이 일궈낸 결실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인구감소 등으로 최근 2년간의 귀농 추세가 다소 주춤한 분위기지만 베이비 부머 세대의 은퇴와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대응으로 귀농 귀촌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시민이 의성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16-연꽃이 아름다운 관곡지(官谷池)의 건강한 밥상
  2. 대전시 국방 과학수도 날개단다
  3. [편집국에서]대한민국 축구와 민선9기 대전시
  4. 청사·예산 논란 커지는데… 중수청 준비단 '소통 부재' 도마 위
  5.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평행선… 지도부 결단 리더십 필요
  1.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되는 대전 국방반도체 육성도 탄력
  2. "논쟁 휘둘려 기회 놓치면 안돼"…연내 특별법 제정 역량결집 시급
  3. [현장취재]크리스천리더스클럽, 제주헤리티지로 비전트립 다녀오다
  4.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5. [르포] 반납 대신 방치... 대전 곳곳 타슈 이용질서 무너졌다

헤드라인 뉴스


개최 1년 앞둔 충청 하계 U대회 `사중고` 휩싸이나

개최 1년 앞둔 충청 하계 U대회 '사중고' 휩싸이나

충청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가 2027년 8월 1일 개막을 앞두고 사중고에 휩싸이고 있다. 주관 방송사인 JTBC의 경영 위기에서 비롯한 리스크부터 차갑게 식은 지구촌 스포츠 열기와 흥행 물음표,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 예산 부담 가중, 수뇌부 사퇴 공식화 등이 줄을 잇고 있다. 충청권 4개 시 ·도가 2022년 U대회 개최지로 확정되는 순간부터 부각된 우려는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지 않을 경우, 성과 없는 폐막이란 후유증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U대회 조직위는 지난 3월 189억..

한화, 불펜 흔들리고 중심타선 공백…후반기 전력 어쩌나
한화, 불펜 흔들리고 중심타선 공백…후반기 전력 어쩌나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전력에 경고등이 켜졌다. 불펜이 흔들리며 마운드 운영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해 선발진 재정비에 나섰지만, 중심타선마저 부상 악재를 맞으며 전력 운용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화가 후반기 첫 과제로 떠오른 숙제는 불펜이다. 키움 히어로즈와의 후반기 첫 4연전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장면을 반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19일 경기에서는 8-1로 앞서던 승부를 지키지 못한 채 연장 11회 9-9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의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이라는 대기록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선 논란 증폭…박수현 지사 인사 잡음 잇따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선 논란 증폭…박수현 지사 인사 잡음 잇따라

박수현 충남지사의 취임 이후 인선을 둘러싼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정무부지사 임명을 둘러싼 논란과 민선 9기 도정 첫 조직개편에 대한 비판에 이어 이번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 절차를 놓고 노동조합이 특정 자격 미달 인사를 위한 '맞춤형 규정 개정' 의혹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면서다. 지역 시민사회에 이어 공직사회와 산하기관 노동조합까지 잇따라 인사와 조직 운영을 둘러싼 문제를 제기하면서 박 지사의 첫 인선 기조가 연이어 시험대에 오르는 모습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충남문화관광재단지회는 20일 성명을 통해 "충남도와 재단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