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 전형방법에 따른 고3 담임교사 진학지도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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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전형방법에 따른 고3 담임교사 진학지도 역량 높인다”

충북교육청, 주요대학 초청 교사대상 설명회 개최

  • 승인 2020-07-05 10:19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학 입시 전형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일반계고 지원을 위해 주요 대학 초청, 교사대상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일반고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에 따라 변경된 대학별 전형방법과 대학별 입장을 안내 받게 된다.

지난달 29일 서울대를 시작으로 2일에는 연세대가 설명회를 진행했다.

6일은 성균관대와 충남대, 7일은 서강대와 충북대, 13일은 고려대, 17일은 국민대 등 8개 대학이 각각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전염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록 시, 강의 중, 행사 후 발열을 수시로 체크한다.

또 신체접촉을 자제하도록 하고, 가능한 지그재그로 앉거나 한 방향을 바라보고 안도록 권고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사 대상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변화하는 대학별 전형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과와 대학교 선택 과정을 철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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