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대덕대 호우회, '함께 전하는 유공자 명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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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청·대덕대 호우회, '함께 전하는 유공자 명패'

  • 승인 2020-07-08 15:39
  • 수정 2020-08-11 17:51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사진2 (200708) 호우회와 함께 명패 달아드리기
호우회 학생이 국가유공자 가족에게 유공자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대전지방보훈청 제공).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이 대덕대학교 호국보훈 봉사동아리 '호우회(회장 이호진)'와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 행사를 함께했다.

8일 대전보훈청에 따르면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170여 가구를 개별 방문해 명패를 전달했다.

대전보훈청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어렵고 더운 날씨에도 방역에 우선을 두고 행사에 참여해 준 호우회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학생들이 직접 국가유공자분들을 방문하고 명패를 전달해서 어르신들께서 더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하셨다"고 했다.

 

한편, 대전지방보훈청은 보훈선양을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를 비롯해 튼튼한 안보를 뒷받침하는 제대군인 지원 강화, 우엔참전국 등과의 보훈외교 증진, 보훈가족에 대한 보상 및 예우 확대 등의 비전을 지향한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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