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 시상금은 나눔실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종시교육청,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 시상금은 나눔실천

  • 승인 2020-07-09 12:45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2019년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1
9일 세종시교육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19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이 열렸다.사진 왼쪽부터 박점순 세종시교육청 사무관, 박찬웅 행정지원과장, 임병술 THe-K 교직원나라 대표이사. /세종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이 한국교직원공제회 주관 '2019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청 부문에서 지난 2017년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또 학교 부문 우수기관으로 온빛초등학교(교장 김정수)도 함께 선정됐다.

우수기관 수상은 학교장터를 통해 공공기관의 전자조달 거래를 정착시키고 교육기관의 공정·청렴한 계약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우수 이용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9일 시교육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시상금 150만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봉사활동, 기탁의 온정이 줄어들어 어려움이 예상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선정해 기부할 예정이다.

조성두 교육행정국장은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은 세종교육 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해 준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장터를 통해 학교계약을 지원하고, 청렴한 계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보람동(한누리대로 2154)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17번째 시도교육청이면서 최초의 단층형 교육청이다.  2012년 7월 1일 국가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세종시 출범과 함께 세종시의 미래교육을 담당하고 초·중등 교육을 총괄 관리하는 교육행정기관으로 설립됐다. 협력·돌봄·나눔의 지역교육 공동체로서 시민·지역사회·지자체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교육 생태계 조성, 현장 중심 교육 행정체제를 통한 학교 혁신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3.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4.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5.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1.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2. [한화에어로 참사] 대표·사업장장 입건… 중대재해·산안법 본격 수사
  3.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4. 대전 신탄진농협-대전청과(주), 짜장면 무료나눔 행사
  5.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헤드라인 뉴스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국방과 우주과학, 로봇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11일까지 이어진다.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주요 인사와 국방부 관계자, 국방 관련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대전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서 개최돼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