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단, 의료인공지능학과-㈜VUNO와 AI 인력양성 협약 체결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건양대 산단, 의료인공지능학과-㈜VUNO와 AI 인력양성 협약 체결

  • 승인 2020-07-14 16:01
  • 수정 2021-05-05 15:37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11
<왼쪽부터> ㈜VUNO 김현준 대표, 건양대 의료인공지능학과 김용석 교수, 건양대 산학협력단장 김웅식 교수.

 

건양대 산학협력단과 의료인공지능학과, ㈜VUNO가 인공지능 인력양성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산학협약을 맺었다.

13일 서울 서초구 ㈜VUNO 회의실에서 체결식이 열린 가운데 건양대 김웅식 산학협력단장과 김용석 의료인공지능학과장, ㈜VUNO 김현준 대표 등이 참석했다.

㈜VUNO는 지난 2014년 설립됐으며 국내 1호 의료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기업으로 골연령 진단 보조, 흉부 엑스레이·CT 판독 보조, 안저질환 진단보조, 병리영상 판독보조, 심정지 예측 등 다양한 의료 분야의 AI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올해 의료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한 건양대학교는 2021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공지능 분야 세계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양대 산학협력단과 의료인공지능학과, ㈜VUNO는 의료데이터 딥러닝을 통한 의료기기 프로그램 공동연구, 인공지능 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취업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다.

김용석 건양대 의료인공지능학과장은 "㈜VUNO와 건양대 의료인공지능학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연구, 우수 인력양성 등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산학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준 ㈜VUNO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건양대 의료인공지능학과에서 의료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산학교류의 초석을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지난 1991년 충남 논산에서 개교한 건양대는 논산에 창의융합캠퍼스를, 대전서구 가수원동에 메디컬캠퍼스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대전 메디컬캠퍼스에는 의과대학·간호대학·의과학대학·의료공과대학 등이 있고,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는 재활복지교육대학·글로벌경영대학·군사경찰대학·PRIME창의융합대학 등이 있다. 

 

일반대학원 외에 경영사회복지대학원·보건복지대학원·군사경찰행정대학원·상담대학원·바이오융합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사과학연구소와 명곡안연구소, 미래융합기술연구원 등의 부설연구소가 있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5.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1.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2.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3. “소방차에 길을 양보하세요”…대전소방본부,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4.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5.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출발신호` 기다린다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출발신호' 기다린다

대전과 세종을 글로벌 신산업 광역 거점도시로 이끌 밑바탕이 될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이하 경자구역) 지정이 가시화 되고 있다. 그동안 지정의 걸림돌이었던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안건이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아직 고시가 이뤄지지 않아 대전시는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 안산산단 GB해제 고시가 이뤄지면 '우주·국방 산업 특화' 전략을 앞세우고 있는 경자구역 지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시는 8월이나 9월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세종..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