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법률센터-대전 대덕구, 공익법률사업 업무협약 체결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대 법률센터-대전 대덕구, 공익법률사업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0-07-26 11:50
  • 수정 2021-05-05 15:16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법률센터-대덕구청 업무협약 체결-1

충남대학교 법률센터와 대전광역시 대덕구는 지난 24일 대덕구청에서 공익법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 및 지역 사회 문제 공동해결 컨퍼런스 등 공익법률사업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맺어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익법률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손종학 충남대 법률센터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대덕구 주민들이 온라인 무료법률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상황이 진정될 경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법률상담을 추진하겠다"며 "지자체에서 제기하는 지역사회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컨퍼런스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충청권 최초의 국립종합대학으로 지난 1952년 문리과대학·농과대학·공과대학 3개 단과대학으로 개교했다. 

지난 2000년 특허법무대학원, 2009년 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분석과학기술대학원을 신설했다. 

 

지난 2004년에는 지역에서 유일한 자연사박물관을, 2006년에는 국제교류관 및 언어교육원을 개관했으며,  2016년 체육진흥원을 신설했다.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한국기술원과 함께 유성구 궁대일대에 들어서는 스타트업파크와 충남대내에 조성되는 기술창업공간 '팁스(TIPS)타운'을 통해 4차산업특별시 조성에도 중추적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3.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4.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5.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1.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2.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3.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4.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5.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