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아트컴퍼니, AR로 만드는 나만의 뮤지컬 문화예술교육사업 선정

  • 문화
  • 문화 일반

아신아트컴퍼니, AR로 만드는 나만의 뮤지컬 문화예술교육사업 선정

AR기술 적용한 뮤지컬 제작과정 교육 프로그램

  • 승인 2020-08-02 07:32
  • 수정 2021-05-13 04:35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2020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 공모 포스터

AR(증강현실) 기술이 뮤지컬과 손을 잡는다면? 

 

증강현실은 현실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언뜻 뮤지컬과 과연 어울리는 기술일까 고민하게 되지만, 증강현실의 개념을 알게 된다면 기발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전문예술단체 아신아트컴퍼니가 'AR로 만드는 나만의 뮤지컬' 2020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말그대로 AR 기술을 활용해 뮤지컬을 제작하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숙제이자 문화계가 향후 도전해야 할 비전이기도 하다. 

AR로 만드는 나만의 뮤지컬은 AR 기술이 적용된 뮤지컬 공연 제작북을 통해 본인만의 스토리 작성과 무대 디자인, 배우수업, 음향·조명, 분장, 의상 등 제작과정을 학습하고 체험해 관련 직업군의 이해와 관심을 상승하게 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아신아트컴퍼니는 첫 수업으로 전주 한국소리 문화의 전당에서 5일부터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고, 추후 대전 대덕문예회관에서도 수업을 진행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파멥신' 상장 폐지...뱅크그룹 '자금 유출' 논란 반박
  2.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3.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 "더 좋은 사회서비스 제공"
  4. 대전시립중고교 김병한 교장 '사회공헌 대상' 수상
  5. 대전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2년 연속'상'등급 달성
  1. ‘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별세…향년 73세
  2.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씨앗 날씨 스쿨’ 교육
  3.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4. [중도초대석] 세종시청 AI 전문가 "AI 활용격차 해소 중요… 늘 팩트체커 돼야죠"
  5. 2월 충청권 아파트 3000여 세대 집들이…지방 전체 물량의 42.9%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미완의 '세종시=행정수도' 숙제를 남기고 영면에 들었다. 행정수도와 인연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한다. 2004년 참여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서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운명의 끈은 거기서 끊어지지 않았다. 1988년부터 서울 관악 을에서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한 뒤 사실상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당원들은 2011년 당시 민주당 상임 고문인 이 전 총리를 소환했다. 결국 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직전 진행된 제19대 총선에서 47.88%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고, 2015년 3월 임..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정부의 대폭적인 재정·권한 이양을 요구하며, 미흡할 경우 주민투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