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5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5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8-04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8월 5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8월 5일(음력 6월 16일) 庚辰 수요일





子쥐 띠

同氣一身格(동기일신격)으로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형제간은 모두 한 몸과 같은 격이라. 내 것, 네 것하고 다투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요, 나의 동생이 조금 더 가진다 하여 크게 나빠지는 것이 아닌 바 좀더 관대해 지라. 그러면 존경을 받으리라.



24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36년생 머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48년생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즐기리라.

60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72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84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96년생 구애하는 것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25년생 해수, 천식, 기관지병을 조심할 것이라.

37년생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라.

49년생 생이사별의 쓴 고통을 맛보리라.

61년생 그것이 곧 인생인 것을...

73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85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97년생 절교, 그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26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38년생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50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62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때라.

74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86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98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27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39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51년생 슬픈 소식을 접하여 우울해 진다.

63년생 병에 차도를 보이는 때다.

75년생 여행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87년생 위장병에 적신호, 과음 과식 주의.

99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28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40년생 예상외로 높은 소득이 따르리라.

52년생 건강 주의, 혈압, 혈관 질환.

64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OK.

76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88년생 승진, 영전 운이 있다.

00년생 가족들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29년생 다리의 골절을 주의하라.

41년생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다치게 된다.

53년생 자년의 시험 운 취직 운 모두 호운이다.

65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 주의.

77년생 승진 운도 기대 된다.

89년생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이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0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42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54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

66년생 사업부진 자금융통 불투명.

78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90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緘口不言格(함구불언격)으로 나라가 다른 나라의 강점을 받고 있을 때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애쓰던 애국지사가 붙잡혀 함구하고 동지들을 대지 않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지조가 있어야 하는 법인즉 부귀영달 보다 우선하는 것이 곧 의리니라.

31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43년생 자녀의 경사로 가족이 화합되리라.

55년생 동남쪽으로 여행을 다녀 옴이 좋으리라.

67년생 움직인 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79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

91년생 멀리 사는 친척의 방문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相愛相助格(상애상조격)으로 두 남녀 연인이 양가의 축복 속에 혼인을 치르고 난 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역할 분담을 하는 등 모범 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격이라. 두 부부가 지순한 사랑을 하고 공경하게 되면 그의 자녀들 역시 부모를 공경하리라.

32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라.

44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56년생 부부간에 화합할 운이라.

68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80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92년생 부모님,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33년생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45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57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69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81년생 차분하게 처리하라.

93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雷同批評格(뇌동비평격)으로 나 자신은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의 개인전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비평하니 세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격이라.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을 쌓도록 하여야 할 것인바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리라.

34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46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58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70년생 필요하다면 매달리라.

82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94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35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47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59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71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83년생 우정을 받아 들이라.

95년생 빨리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회 개최
  2. 천안법원, 편도 2차로 보행자 충격해 사망케 한 20대 남성 금고형
  3. ㈜거산케미칼, 천안지역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후원
  4. 천안시의회 도심하천특별위원회, 활동경과보고서 최종 채택하며 활동 마무리
  5. ㈜지비스타일,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내의 2000벌 기탁
  1. SGI서울보증 천안지점, 천안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300만원 전달
  2. 천안의료원,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서 전반적 개선
  3. 재주식품,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 물품 전달
  4. 한기대 온평원, '스텝 서비스 모니터링단' 해단식
  5. 백석대 서건우 교수·정다솔 학생, 충남 장애인 체육 표창 동시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대전·충남행정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 발언으로 추진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공론화 등 과제 해결이 우선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사실상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근본적으로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는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하다"면서 충청권의 광역 협력 구조를 '5극 3특 체제' 구상과 연계하며 행정통합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현재 국회에 제출돼 소관위원회에 회부된..

충청 여야, 내년 지방선거 앞 `주도권` 선점 경쟁 치열
충청 여야, 내년 지방선거 앞 '주도권' 선점 경쟁 치열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격전지인 충청을 잡으려는 여야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대전·충청지역의 미래 어젠다 발굴과 대시민 여론전 등 내년 지선을 겨냥한 여야 정치권의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역대 선거마다 승자를 결정지었던 '금강벨트'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여야 정치권에게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의미는 남다르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1년 만에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향후 국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때문에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안정..

2026년 R&D 예산 확정… 과기연구노조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 마중물 되길"
2026년 R&D 예산 확정… 과기연구노조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 마중물 되길"

윤석열 정부가 무자비하게 삭감했던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이 2026년 드디어 정상화된다. 예산 삭감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연구 현장은 회복된 예산이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국회는 이달 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정부 총 R&D 예산은 2025년 29조 6000억 원보다 19.9%, 5조 9000억 원 늘어난 35조 5000억 원이다. 정부 총지출 대비 4.9%가량을 차지하는 액수다. 윤석열 정부의 R&D 삭감 파동으로 2024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 ‘추울 땐 족욕이 딱’ ‘추울 땐 족욕이 딱’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