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프]대전중구지회 제2차 이사회

  • 사람들
  • 뉴스

[실버라이프]대전중구지회 제2차 이사회

  • 승인 2020-08-05 16:4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00730_105739
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지회장 이인상)는 지난 30일 오전, 지회장실에서 중구청 복지정책과 경로당 담당 실무진이 참석해 2020년 제2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 개최에 앞서 7월 29일 자로 선화 제2경로당 송준빈 회장의 임기가 끝나 이사직을 해촉하고 도기현(84) 목양마을아파트경로당 회장을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

중구지회 이 지회장은 "코로나19 전염병 여파로 약 5개월 동안 경로당이 휴관 됐다. 오는 8월 3일 무더위 쉼터 활용으로 개관하게 되어 다행이지만, 개관에 앞서 코로나19 전염병은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병이다. 우리 중구는 확진자가 오늘 현재 18명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적은 숫자이지만, 경로당 회장님들은 방역 관리 책임자로 소독과 방역, 전염병 예방을 위한 코로나19 수칙을 철저히 지켜 지역 어른으로서의 모범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기간에 걸친 경로당의 휴관으로 인해 서로 안부를 묻고 답하며 3일부터 개관되는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재권 사무국장의 2020년 상반기 업무추진보고와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추진 시기 변경 및 대응 방안 등 당면 업무를 협의했다. 재개관에 따른 경로당 운영 관련해서 구청 실무 담당관은 코로나19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다 같이 다짐하는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장창호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2.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3. 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본격화
  4. '핵테온 세종' AI·사이버보안 협력 중심축으로 우뚝
  5. 백석문화대, 제3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개최
  1. 대전 대덕구 청사 부지 매각 작업 본격화…올 하반기 감정평가
  2. ‘미 장병 428명 전사’ 세종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 개최
  3.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4. 상명대-천안공고,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맞손
  5. 남서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자이리톨 스톤' 마케팅 전략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