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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여름철 입맛 돋우는 사랑의 짜장 나눔/사진제공=정읍시청 |
이날 행사는 매년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식당 일품향의 후원과 봉사로 마련됐다.
일품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긴 장마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다가오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
짜장 나눔 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무영 일품향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점심시간에 맞춰 미리 준비해 온 재료로 짜장면을 만드느라 분주했다.
또 복지관 직원들은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음식과 반찬을 나르고, 설거지를 하는 등 바쁘게 움직였다.
이 대표는 "작은 정성에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힘이 들지만, 미소가 절로 났다" 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나눔 행사에 힘쓰며 이웃과 더불어 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복지관 남영희 관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해주신 일품향 관계자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다양한 연계를 통해 함께 소통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일품향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장애인들을 위해 무료중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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