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관내 경로당을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충청남도의 권고사항에 따라 관내 423개소의 경로당 운영 휴관을 각 읍?면?동과 노인회 공주시지회 등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뿐마 아니라 방문판매업체 등 외부인 출입도 금지토록 했다.
다만,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는 마을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했으며, 운영 시 읍?면?동장 책임 하에 마스크 착용과 실내소독, 환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토록 했다.
우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라며 "어르신들은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시에서도 방역소독 등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부터 중국에서 최초 보고되고 퍼져서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지속되고 있는 범유행전염병인 코로나 19는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을 넘어 전 세계로 퍼지기 시작해 3월 말까지 일부 국가 및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 그리고 모든 대륙으로 확산되며 매우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기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월 31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2월 28일부로 코로나19의 전 세계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했으며, 3월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범유행전염병(팬데믹)임을 선언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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