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기청, 오는 14일까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2차) 접수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세종중기청, 오는 14일까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2차) 접수

  • 승인 2020-09-02 09:16
  • 수정 2021-05-13 16:02
  • 신문게재 2020-09-02 6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AKR20200706082400063_01_i_P4

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은 '2020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 시행계획(2차)을 공고하고 오는 14일까지 접수 받는다.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제품을 개발했어도 공공기관이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제품 위주로 구매해 초기 시장 창출에 어려움은 겪은 중소기업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마련한 제도다.



지난 7월 선정된 1차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은 44개로 이들 제품에 대해서는 수의계약 허용, 일정 금액 이상 물품 구매 시 공공기관 가점 적용 등 공공기관에 대한 초기판로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최근 5년 내 중기부 소관 중소기업 R&D 사업을 완료하고 그 기술을 사업화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신청방법으로는 나라장터에서 물품식별번호 발급 또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조재연 청장은 "중소기업R&D 지원을 통해 우수한 혁신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로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좋은 기회인 만큼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성공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세종중기청은 지역 중소·벤처기업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정부 자금을 통한 기업 성장발판 마련과 다양한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들의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고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 ㈜로웨인, 설 명절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유럽상추 기탁
  4. 천안법원,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60대 남성 벌금형
  5. 천안시, 2026년 길고양이 940마리 중성화(TNR) 추진
  1. 천안문화재단, 지역 예술인·단체 창작 지원
  2. 천안가야밀면, 천안시 성환읍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3.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4. 5대 은행 전국 오프라인 영업점, 1년 새 94곳 감소
  5. 설 연휴 충청권 산불 잇따라…건조한 날씨에 ‘초기 대응 총력’

헤드라인 뉴스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유도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5년 기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 3434명이다. 전년인 2024년(20만 8962명)보다 21% 가량, 코로나 시기인 2020년(15만 3695명)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