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속초문화재단 ‘속초 동민아 365’ 추진

  • 전국
  • 강원

(재)속초문화재단 ‘속초 동민아 365’ 추진

  • 승인 2020-09-14 16:34
  • 신문게재 2020-09-15 8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동민아 포스터(A4 앞면)_최종최종
강원 (재)속초문화재단(이사장 김철수)이 '2020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속초 동민아 365'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속초 동민아365'는 각 동에 사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365일 수렴하겠다는 의미로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알리고 '문화도시 속초'를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시 접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민센터 8개소와 속초시청 종합민원실의 협조를 통해 진행되며 재단 사무실 포함 총 10곳에 홍보 배너 및 제안서를 포함한 안내문이 비치되어 현장에서 바로 접수 가능하며, 또한 홈페이지 서식자료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을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서 중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관련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수시로 선정하여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고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제안자의 참여가 가능한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제안자의 참여도 적극 독려 할 계획이다.

제안 접수는 우선적으로 2021년 12월까지 추진되며, 추후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끝나는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시민의 제안을 접수받는다.

재단 관계자는 "아직 속초에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추진 되고 있는 사실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고 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속초 동민아 365'를 통해 '속초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시민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더욱 많은 시민이 사업 관련 정보를 쉽게 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속초=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3.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4.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5.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1.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2.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3.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4. 나노종합기술원, ‘실리콘 브릿지’ 공정 구현…첨단패키징 생태계 조성 박차
  5.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