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종합민원센터 23일 문 연다...동구 민원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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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종합민원센터 23일 문 연다...동구 민원서비스 제공

  • 승인 2020-09-16 15:19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대전역 민원센터 정문 모습
대전 동구는 대전역 이용객과 주민들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역사 3층 내 종합민원센터를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민원센터 모습. 동구제공
오는 23일 대전역사에 종합민원센터가 문을 연다.

16일 대전 동구에 따르면 대전역 이용객과 주민들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역사 3층 내 종합민원센터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황인호 동구청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로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대전역사 내 종합민원센터 설치 승인을 받은 후 총 사업비 1억 8000만 원을 시에서 교부 받아 진행됐다.

주요 업무는 ▲제증명 발급 ▲외국인 체류지 변경신고 및 발급 ▲법률 상담 ▲일자리 상담 ▲동구 홍보 등이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해 야간에도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설치로 하루 평균 5만 명의 대전역 이용객과 관내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맞춤형 민원 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대전역 이용객이나 주변 주민들에게 편의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추후 대전역을 중심으로 하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 행복주택 입주 등 다양한 민원 수요 발생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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