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만공사 톡톡(TalkTalk) 아이디어 공모전 연장

  • 전국
  • 수도권

평택항만공사 톡톡(TalkTalk) 아이디어 공모전 연장

10월 16일까지 접수… 일자리 창출·신사업 제안 등 모집

  • 승인 2020-09-16 16:17
  • 수정 2020-09-17 15:58
  • 신문게재 2020-09-18 6면
  • 이성훈 기자이성훈 기자
2020 평택항 톡톡(TalkTalk) 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코로나19 극복와 항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20 평택항 톡톡(TalkTalk) 아이디어 경진대회' 접수기간을 오는 10월 16일까지 연장한다.사진은 경진대회 안내 포스터<사진=평택항만공사제공>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코로나19 극복와 항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20 평택항 톡톡(TalkTalk) 아이디어 경진대회' 접수기간을 오는 10월 16일까지 연장한다.

항만공사에 따르면 당초 공모전 기간은 9월 21일까지 였으나, 더 많은 국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평택항과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기 위해 공모 접수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평택항 활성화, 일자리 창출, 신사업 발굴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기획력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평가를 거쳐 ▲창의성 ▲실현가능성 ▲논리성 ▲발표능력을 기준으로 2차 발표평가를 거칠 뒤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문학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2020 평택항 톡톡(TalkTaklk)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평택항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모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평택항과 일자리 창출 등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과 참여를 부탁했다.

평택=이성훈 기자 krg040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4.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5.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충청권 유·초·중등 학생이 1년 만에 2만명 넘게 줄었다. 감소 인원 10명 가운데 7명은 초등생으로 저출생의 여파가 어린 연령대부터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 기준 대전·세종·충남·충북의 유·초·중등 학생은 63만4841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931명(3.2%) 감소했다.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 등의 학생을 합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7834명 줄어 감소 인원이 가장 많았다. 충북은 5727명, 대전은 5500명,..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충남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까다롭다는 기획예산처의 심의와 심사를 통과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6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계룡~신탄진)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역∼대전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역 35.4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2023년부터 공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공사 과정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