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감독대행으로 조민국 전 울산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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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감독대행으로 조민국 전 울산 감독 선임

  • 승인 2020-09-18 17:45
  • 수정 2021-05-01 01:39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0918_조민국 감독대행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의 시즌 중 사퇴로 공석이 된 대전하나시즌 감독 대행에 조민국 전 울산 현대 감독이 선임됐다. 대전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민국 대행이 19일 열리는 서울이랜드와의 20라운드 경기부터 전력강화실장 겸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대전은 지난 8일 황선홍 감독이 물러난 이후 강철 수석 코치 체제로 팀을 꾸려왔다.

대전은 "시즌 종료까지 8경기를 앞두고 치열한 승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으로 비상체제하에서 효율적인 팀 운영을 위해 잔여경기에 한시적으로 조민국 전력강화실장이 감독대행을 겸임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은 신중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2020시즌 종료 후, 구단의 방향성과 비전에 부합하는 인물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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